Hangul – very scientific writing system of Koreans
‘미디어 법’ 이라는 법률에 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경제적 이유를 위해서 미디어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고, 미디어 법이 결국 보수적인 견해를 가진 거대 신문사들에게 방송을 장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인해서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근 나경원 의원의 한 마디가큰 논란을 일으켰는데, 미디어 법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론조사를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 때문이었다. (기사보기)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 되어서 가장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많이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 결정하는 시스템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다양한 목소리가 인정되어야 하고, 나의 생각이 중요하듯이 다른 이들의 생각 또한 존중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미디어 법에 반대한다. 국민들은 나라의 이슈에 관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하고, 그러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아래의 동영상은 유시민 전 장관이 한 대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이다. 한 번 본 후에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길 기대한다.
앞으로의 영어교육이 어떻게 진화되어갈까?
영어교육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중요한 질문이다.
여기 세 명의 영국인 학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먼저 Mario Rinvolucri 는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두번째로, Rod Bolitho이 말하기를 Content-Based Instruction이 영어교육의 미래이다. 쉽게 말해서 학교에서 영어를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다양한 교과목을 영어로 가르침으로써 영어를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language support 혹은 scaffolding이라는 개념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를 만들어주는 개념이다. 개인적으로 Content-Based Instruction에 관심이 많이 있다.
마지막으로, Jenny Johnson은 컴퓨터 혹은 인터넷을 통한 영어교육이 많아질 것이라고 본다.
본 비디오들은 http://quickshout.blogspot.com/2009/03/3-views-on-future-of-english-language.html 에서부터 가져왔으며, 저작권은 Nik’s Quick Shout 에게 있다.
마지막으로, 이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아시아인이 아니라 영국에 있는 영어교육 학자들이다. 영어교육은 크게 두 가지 세력이 존재하는 것 같다. 서양사람들이 이론을 앞세워 방향을 유도하려는 세력과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 (주로 아시아 혹은 유럽)이 자신들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서 독자적인 방향으로 영어교육을 만들어가려는 세력이 공존하는 것을 느낀다. 고로, 위의 세 가지 의견들은 전자의 경우이다. 여태까지는 전자의 승리였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작년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 한 자선파티에서 오바마와 매케인이 한 자리에 있었다.
서로 웃기는 농담을 해야만 했던 자리였던 것 같다.
오늘 이 곡을 라이브로 들었는데 무척 마음에 들었다.
원래는 첼로와 함께 3중주인것 같은데, 이 비디오는 2중주로 하는군…
그런데 멋진 사실은 피아노를 치는 할아버지가 바로 작곡가인 Jean-Michel Damase 이시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