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9

New Program Website

I am now working as a program coordinator of EPDE (EFL/ESL Certificate Program via Distance Education).

There are two certificates EPDE offers, namely EFL/ESL Teaching Certificate and EFL/ESL Teacher Trainer Certificate.

We are developing an official website of EPDE.

Please check if you are interested in developing yourself through EPDE program.

http://education.indiana.edu/ep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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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전에 해야 할 일

Six Things You Must Get Done Now, Before School Starts 이라는 블로그 포스트를 읽었다. 원글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언급했다.

  • 자동차 정비
  • 아침, 점심, 그리고 커피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고 계획을 세우기
  • 자녀들을 위한 병원 예약
  • 그간 미루고 있었던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하기
  • 마지막으로, 여름에 할 수 있는 나름 큰 일을 하면서 마무리하기 (친구들과 놀기, 피크닉, 바베큐 등)

생각해보니 가을 학기 개학을 하기까지 약 2주 간의 시간이 남아 있다. 물론 이미 조교 일을 시작해서 바쁘지만 그래도 여전히 학기 중보다는 훨씬 여유로울 것이다. 2주 동안의 시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자동차 정비 – 자동차 브레이크와 벨트를 한 달 전에 갈았는데,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소리가 난다. Midas에 가서 free check-up 받기.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오일교환하기.
  2. 방학을 위해서 아내를 도와 음식을 많이 만들어서 저장하기.
  3. 방 청소하기.
  4. 그간 미루고 있었던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하기 – 친가, 처가, 한국 친구들, 텍사스 친구들에게 이메일과 전화하기
  5. 친구들과 식사하기 – 강인구 & 김나영씨 커플, Peter & Tiantian 커플, 지승만 & 장슬아 커플, 청년들 삼겹살 파티… 이 정도만 해도 벅찰 정도로 많은데… 실은 언급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일단 이번 여름은 이 정도로 마무리 해야 할 듯…
  6. 다음 학기 교회 중고등부 설교 스케줄 짜기
  7. 수강신청 완료하기

이 정도 인것 같다. 2주 안에 이 일만 다 해도 성공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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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학생을 때리는게 좋을까요?

저는 때려요. 많이 때려요.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는 말 있잖아요…

때려서 말을 듣는 아이들이 있어요.

안때리면 말을 안듣는데, 때림을 통해서 행동이 바뀌죠.

그런데 때리면 안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오히려 역효과만 나죠.

잘 구분해야 해요.

한국에서 선생님들이 오셨는데, “선생님은 학생들을 때리시나요?” 라는 질문에 위와 같이 대답하셨다.

두고 두고 생각해도 맞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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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사건을 보면서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해서 고국을 떠나서도 고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당부분 알 수 있게 되었죠.

쌍용자동차 사건을 보면서 몇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첫째, 자동차 회사 노조는 소위 ‘귀족노조’이다. 그들이 귀족노조라고 불리는 이유는 처우 개선과 봉급 인상을 위해서 자동차 생산을 담보로 투쟁했기 때문에 불리는 것 같습니다. 노조가 반드시 자신들 배부르자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약자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라고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조는 힘의 균형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겠죠. 그런데 자동차 회사에 일하는 많은 분들이 고소득자라고 합니다. 정확한 통계를 본 것은 아니지만 약 7천만원 정도 혹은 그 이상의 봉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정도면 고소득자라고 할 수 있겠죠.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을 하면서 의외로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분들이 고소득자가 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을까 궁금합니다.

둘째, 이번 쌍용자동차 사건은 이미 무척 많은 노동자들이 해고를 당한 상황에서 추가 해고를 막고 싶어서 일어난 상황이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566.html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면 가족을 부양할 수 없게 됩니다.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저항을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김제동씨가 말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도 언제든지 약자가 될 수 있습니다. (http://www.ddanzi.com/boards/board_view_main.asp?doc_no=58629&datekey=20090803&turnkey=18&startpage=1&article_id)

넷째, 경찰 진압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너무 심하더군요. 상부의 명령을 받아서 어쩔 수 없어서 했다고 보기엔 심한 폭력을 가했습니다. 물론 경찰들도 당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복을 했을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NNUGWc9pUQ&feature=player_embedded)

마지막, 이 사건에는 승자가 없다. 노조와 사측 모두에게 큰 아픔과 상처, 그리고 소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8/h2009080802512251370.htm)

위와 같이 쓴 이유는 기도를 하면서 마음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대로’ 이해했다고 말하기엔 부족하지만, 최소한 노력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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