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법에 관해서

‘미디어 법’ 이라는 법률에 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경제적 이유를 위해서 미디어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고, 미디어 법이 결국 보수적인 견해를 가진 거대 신문사들에게 방송을 장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인해서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근 나경원 의원의 한 마디가큰 논란을 일으켰는데, 미디어 법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론조사를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 때문이었다. (기사보기)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 되어서 가장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많이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 결정하는 시스템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다양한 목소리가 인정되어야 하고, 나의 생각이 중요하듯이 다른 이들의 생각 또한 존중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미디어 법에 반대한다. 국민들은 나라의 이슈에 관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하고, 그러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아래의 동영상은 유시민 전 장관이 한 대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이다. 한 번 본 후에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길 기대한다.

Leave a Comment